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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기타기도문8

몸이 피곤할 때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기도문 몸이 피곤할 때 기도문 살아 계시고 역사하신 하나님 아버지,지금 이 시간 저희의 연약함을 아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피곤할 때에도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할 수 있음을 믿으며, 오늘도 주님께서 저희를 돌보시고 치유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능력이 저희에게 임하여, 이 피로한 몸과 마음이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희가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 하신 주님의 약속을 붙듭니다. 저희가 짊어진 육체적 피곤과 정신적 짐을 주님께 맡기오니,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회복의 은혜가 저희를 다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는 주.. 대표기도문/기타기도문 2024. 10. 1.
감사를 부르는 감사 기도문 저를 늘 사랑하시고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저희의 삶 가운데 넘치도록 주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 저희의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감사의 찬송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그 끝없는 사랑과 자비를 찬양합니다. 주님께서는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허락하시며, 그 감사가 더 큰 은혜와 축복의 문을 여는 것을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가 별빛을 바라보며 감사할 때, 주님께서는 달빛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작은 감사에도 주님께서는 더 큰 은혜를 주시고, 저희의 삶을 풍성하게 채우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저희가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할 때, 주님께서는 저희가 상상할 수 없는 더 큰 축복을 예비해 두셨음을 알게 하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를 통해 저희는 .. 대표기도문/기타기도문 2024. 10. 1.
10월 새벽 대표기도문 항상 저희를 인도하신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아름다운 10월의 가을 새벽에 저희가 주님 앞에 나아와 예배드릴 수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늘한 아침 공기 속에서 저희의 마음을 깨우시고, 주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이른 아침부터 저희를 사랑으로 불러주셔서, 저희의 마음과 영혼을 주님께 맡기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옵소서. 주님, 가을의 깊은 고요함 속에서 저희는 주님의 섭리와 손길을 느낍니다. 나뭇잎이 떨어지고 계절이 변해가듯, 저희의 삶 속에서도 주님께서 이루실 변화와 성장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저희의 마음이 이 계절처럼 주님을 향해 열리고, 주님께서 계획하신 새로운 길로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호와여 주의 길을 내게 보이시고, 주의.. 대표기도문/기타기도문 2024. 10. 1.
주일 아침에 드리는 감사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새로운 주일을 허락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아침, 주님 앞에 나아가 저의 마음을 열어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 속에서 다시금 주일을 맞이할 수 있음에 감격합니다. 바쁘고 힘겨웠던 지난주를 주님의 손에 맡기고, 오늘 이 시간만큼은 온전히 주님께 집중하며, 주님의 평안 속에 거하고자 합니다. 주님, 이 주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주일의 삶 속에서 쌓였던 고민과 걱정들을 잠시 내려놓고, 주님 안에서 참된 쉼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예배드리며 다시금 저의 영혼이 주님의 말씀으로 충만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오늘 하루도 제 삶을 인도하시며, 주님의 뜻 안에서 거하도록 저를 붙들어 주시길 간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풍성한 주일이 되기를 기도합.. 대표기도문/기타기도문 2024. 10. 1.
미움이 가득할 때 드리는 기도 주님, 오늘도 주님 앞에 나아가 고백합니다. 제 마음속에 너무나도 무거운 감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한 형제, 한 자매로 살아가야 할 성도를 미워하는 제 자신을 바라보며 너무 괴롭습니다. 그를 사랑하고 용서하길 원하지만, 자꾸만 미움이 제 마음을 가득 채웁니다. 미워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그 마음이 제 안에서 자라날 때마다 저는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주님, 이 미움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 미움이 쉽사리 사라지지 않아 이렇게 주님께 기도드리며 나아옵니다. 그 성도는 저를 비판합니다. 저의 작은 실수나 부족함을 지적하고, 그것이 마치 저의 전부인 것처럼 판단합니다. 그 비판의 말들이 저에게 상처가 되고, 그 사람을 볼 때마다 마음에 가득한 분노와 서운함이 다시 불쑥 솟아.. 대표기도문/기타기도문 2024. 10. 1.
마음이 울적할 때 기도문 주님, 오늘은 마음이 참으로 무겁습니다. 무엇이 이렇게 나를 짓누르고 있는지, 어디서부터 이 울적함이 시작되었는지조차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평온했던 하루였는데, 어느 순간 마음 한구석이 서서히 어두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모든 계획과 노력들이 헛된 것처럼 느껴지고, 아무리 애써도 무엇 하나 제대로 이룰 수 없다는 생각이 나를 덮칩니다. 주님, 이 무거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내가 가장 힘들 때마다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께서 나의 고통을 아시고, 나의 깊은 울음을 들으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 싶으면서도 그만큼 주님 앞에서 내 부족함과 연약함이 너무나 적나라하게 드러나 두렵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 대표기도문/기타기도문 2024. 10. 1.
목장 구역 속회 대표기도문 목장 구역 속회란 무엇인가? 목장 구역 속회는 작은 공동체로 이루어진 모임을 말합니다. 교회 안에는 다양한 기관들이 존재합니다. 여전도회, 남선교회, 주일학교 등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개념과는 다르게 교회의 형태를 띠는 작은 모임이 있습니다. 이것이 목장 또는 구역, 속회라 부르는 모입니다. 속회는 성경 교에서 사용하는 구역 모임을 말합니다. 목장은 기존의 교회가 딱딱한 구역의 형태를 변형시켜 만든 모임을 말합니다. 더 깊은 내용은 후에 다루고, 여기서는 목장 모임이나 구역 속회 모임에서 하는 대표 기도문을 공유합니다. 목장 대표기도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지극히 사랑하여 주셔서 사랑하는 목원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며 말씀을 나눌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 대표기도문/기타기도문 2023. 10. 13.
11월 새벽 기도문 11월 새벽 대표기도문 11월 새벽 기도회 대표 기도문입니다. 11월은 한 해를 마무리 해가는 시간이고, 수능과 추수 감사절이 있는 달입니다. 새벽 기도회의 경우 대표기도를 잘하지 않지만 하는 교회도 적지 않습니다. 새벽 대표 기도문은 짧고 간략하게 하시면 됩니다. 새벽 기도문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간밤에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이른 새벽에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자고 일어섬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벌써 11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폭염이 시달리던 한 여름이 아직도 멀지 않은 것 같은 데 벌써 차가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모든 것은 변하고 흘러갑니다.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모든 피조물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늘 가까이하게 하소서... 대표기도문/기타기도문 2023.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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